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도 3D 프린터의 활용이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어서 국가적으로 많은 투자에도 불구하고 갈 길이 멀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3D 프린터를 국산화 할 상품으로 볼 수도 있지만 국가적으로 더욱 중요한 것은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개인의 창의력을 증진시킬수있는 도구로 사용하는것입니다. 인건비가 낮은 외국으로 제조업의 기반을 옮기기만 할 것이 아니라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국내의 제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서 더욱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프로토텍은 국내 3D 프린터 도입 초기인 1990년대 부터 세계 최대의 보급 실적을 가지고 있는 Stratasys와 협력하여 자동차, 소비재 및 의료, 가전 분야와 교육 분야에 FDM과 Polyjet 방식의 제품을 보급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들이 3D 프린터를 활용한 합리화를 이루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프로토텍은 3D 프린터 토탈 솔루션 공급 업체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주)프로토텍은 업계 최대의 전문 인력이 최고의 컨설팅 능력으로 고객 맞춤형 제안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주)프로토텍은 고객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고객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충실한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주)프로토텍은 전세계적인 무한 경쟁 시대에 고객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여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토텍 대표이사